안녕하세요! 노트북 입니다.
회원님들, 벌써 6월이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저는 현충일날, 아들이 바다를 보고 싶다고 하는데 괜찮아 보이는 숙소와 캠핑장이 모두 예약 마감이어서 어쩔 수 없이 남한강변에 돗자리와 의자를 들고 다녀왔습니다..^^..!
캠핑장만큼은 미리부터 검색을 시작했었지만, 정말 풀 마감이었던 것 같네요.
날씨가 그새 꽤 더워졌습니다.
그늘에 있는데도 푹푹 찌는 듯한? 공기들이 계속 함께해서 바람이 불어도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강변에 가니, 아빠랑 잘 뛰어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