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에 참여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ㅎㅎ봄바람도 살랑살랑불고 독서하기도 좋은날씨인것 같습니다네살배기 육아와 직장병행으로 바쁘단 핑계로 글이 계속 늦어졌네요이렇게 독서모임을 만난것도 행운인데 앞으로 꾸준한 참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