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트북 입니다.
이번 주에는 제가 앵무새 죽이기를 주 초에만 조금 읽고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완독을 못한 상태에서 중간 후기를 두 번 쓸까 하다가, 이번 주는 지난번 공유드리지 못해 아쉬웠던 데이터 센터 박람회 방문 후기를 대신 써보려고 합니다.
(책 후기를 쓰고, 후기를 추가로 쓴 것이 아니라 대체하는 것이 몹시 죄송하네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는 8월에 박람회를 몇 번 다녀왔었고, 다녀온 박람회, 전시회 모두 회원님들께 공유드리고 싶은 내용들이 있었는데, 아직도 머리에만 담아놓고 글로 올리지 못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