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송이입니다🌷
2기 20일 챌린지를 겨우겨우 완주를 했습니다😆
후기도 너무 늦게 작성하게 됐네요ㅜ
제가 초반에 욕심이 많아 다른 챌린지도 너무 많이 신청해서 온전히 집중을 못한 거 같아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어요ㅜㅜ
다른 분들의 게시물도 보면서 같이 소통하고 싶었는데 너무 제 게시물만 올리고 제 게시물에 달린 댓글에만 신경을 써서 취지에 맞게 챌린지를 진행하지 못한 것 같네요ㅜ
제가 챌린지를 좀 밀리거나 할 때도 노트북님께서 너무 따듯한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항상 제 게시물을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육아도 하시고 책도 읽으시고 본인 게시물도 올리셔야 하고 사이트 운영에 사업도 준비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렇게나 정성스러운 댓글을 매번 달아주시니 정말 찐감동 받았습니다🥺
노트북님 몸이 대체 몇 개시죠..?
덕분에 따듯하게 챌린지 마무리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
노트북님 외에도 제 게시물 읽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제가 여유가 없는 상태라 12월 챌린지에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조금 여유가 생겼을 때 다시 챌린지 도전해서 여러분께 재미있는 게시물 많이 공유해드리고 소통 많이 하고 싶어요😊
2기 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