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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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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 독서모임][완독] 삼국지10/나관중 지음,이문열 평역 (평점 4.5)

7월부터 시작한 삼국지 10권을 9월 시작 즈음에야 끝내게 되었습니다. 길다면 긴 시간 매주 한권씩 10권을 끝낸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함께 도모함으로써 힘을 얻어 끝을 보는군요.


10권에서는 제갈공명이 여섯번이나 기산으로

나가 싸우기를 거듭하며 천자를 도와 중원을

되찾고 한실을 다시 바로 세우고자 했으나

이는 사람의 뜻대로 되지 않고 목숨이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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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여행
글여행
Sep 10, 2024

노트북님을 이곳에서 글을 통해 만나면서

참으로 귀한 인연을 만난듯 했습니다.

책을 통한 만남이 이렇게 깊은 생각을 가진

분을 만나게 해 준것 같아서

제가 그동안 책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읽은것이 참 잘한 일인듯 합니다.

많은 점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이초무침
30일 연속 챌린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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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독서모임] 이문열 삼국지 2권 [독서중] (2)

안녕하세요!

상쾌한 주말, 좋은 아침입니다 :)


저는 애석하게도 아직 2권을 읽고 있습니다.

2권의 약 50% 가량 읽었고, 이번달 안으로 3권을 시작하는 게 목표입니다!

미리 정해둔 삼국지 완독 시기는 지났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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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딸기
Sep 08, 2024

끝까지 읽어내신다는 다짐이 너무 좋습니다. 꼭 해내실거 같아요.^^ 요즘 같은 영상이 난무하는 시기에 10권이라는 대하소설을 읽어내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서 완독하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소중합니다. 천천히라도 꼭 읽어내시길 응원합니다. 이런 중간 보고....좋습니다. ㅎ

[24년 8월 6주 독서모임] [완독] 이문열 삼국지 8권 (평점 5점)

안녕하세요! 콩이입니다.


8권을 다 읽게 되어 완독 후기를 짧게 나마 올리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이번주에 10권까지 끝나실텐데.. 제가 좀 늦어서 늦게라도 꼭 다 읽고 후기 남기고 싶습니다.


8권에서는 관우와 장비 그리고 조조가 죽게 됩니다..

  • 관우는 팔에 화살을 맞았는데 화타가 살을 가르고 뼈를 긁어내는 와중에도 웃으며 참아냅니다. 화타전에도 없는 이야기라 연의에서 지어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만큼 관우의 자부심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 보면서 관우의 죽음 부분에서는 너무 의아한 면이 많았습니다. 유봉이 관우를 도와주지 않은 것도 그렇고..공명은 관우로 하여금 조조를 치게 했으나 관우의 뒤를 지켜주려는 노력이 없었습니다. 공명이 등장했을 때부터 묘한 신경전이 있었는데 관우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방관한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공명은 비록 관공이 그토록 참혹한 최후를 맞기를 바라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가 떨어질 위험성에 대해 의외로 냉담했던 것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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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딸기
Sep 08, 2024

거의 소설의 끝을 달리고 계시군요. ㅎ 콩이님 글을 보니 다시 새록새록 그때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신이 납 니다. 관우의 허망한 죽음에 많은 사람들이 가슴 아파하는 걸 보면서 관우만큼 사랑받은 인물이 있을까 싶어요. 흠을 잡기 어려울만큼의 실력과 인품과 충심을 가진 인물이라 너무 아깝다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저도 중국인들이 유방을 좋은 리더로 생각한다는 대목에서 여러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8월 5주 독서모임][완독] 삼국지9/나관중 지음,이문열 평역 (평점 4.5)

9권에서는 유비가 죽음을 맞이 합니다.

유비가 죽으면서 공명에게 유비의 아들을

도와서 될 만한 인물이면 도와주고,

재주가 모자라 도와도 안될 인물같으면

공명이 성도의 주인이 되도록 하라고

유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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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딸기
Sep 02, 2024

이제 끝이 보입니다. 글여행님^^ 나이들어 삼국지를 읽지 말라는 의미를 전 이렇게 받아들였어요. 젊어서는 이런저런 술수가 필요하고 그래야 험한 세상 잘 이겨나갈수 있어 필요하다는 말로 알아들었고 나이 들어서는 안그래도 세월의 술수를 잔뜩 장착한 상태에서 더 이런 것들을 주워들으면 능구렁이가 될수도 있다...전 이렇게 이해했거든요.


같은 말도 글여행님, 노트북님 그리고 저 모두 각자 생각이 다른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역시 책은 독자의 몫이 맞나 봅니다.


글여행님의 완독이 눈앞에 와있으니 제가 더 신이 난네요.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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