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많은 사람들이 한다는 데에서 위로를 받았다. 23년에 부족했던 좋은 관계를 쌓기 위해 신년에는 조금더 노력해볼 계획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다가가기로 용기내볼 것이디. 주변에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정성스런 사람이 되고 싶다.
24년 좋아하는 분들께 더 다가가는 한해, 응원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