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의 예시들을 읽으면 너무 공감이 가서 나만 이럴게 후회를 하는게 아니구나...라는 위로가 된다..
작년한해 일을 여러가지 벌리제 않고 중요한 것 위주로 일-가족에만 집중했고 나머지 시간을 주로 차분히 혼자 보냈는데 그게 나는 내향적이니 그래도 돼하는 생각이 기본으로 깔려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올해는 좀 너무 생각만 많이하지 않고 걱정보다는 그냥 몸을 움직여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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