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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브랜드로 남는다는 것_홍성태 (내 마음속의 교과서) (5점 만점 5점)

2024년 1월 9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1월 23일





저는 언제부턴가 기업이란 무엇인가?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답을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이 기대 이상으로 영감을 주었습니다.

​

이 책은 단순 마케팅 스킬이라기 보다는 마케팅의 본질과 기업 경영 철학에 대한 책입니다.​

브랜드의 컨셉을 고객 마음에 어떻게 심을까에 대해 말을 하는데,

. 브랜드는 가치관을 담아 내는 것.

. 브랜드의 첫 번째는 타킷 설정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

. 고객이 '선망하는 삶을 상상하게' 도와 주는 것.

. 맹목적인 돈보다 명분 있는 큰 비전(가슴 설레게 하는 미래의 꿈) 제시하는 것.

등을 얘기하면서 다양한 기업 사례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

그리고 사업은 나다움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는데 완전 공감 합니다.

그러면서 브랜드란 무엇인가?에 대해 매우 명쾌한 얘기를 해줍니다.

​

(지구에 커다란 운석이 떨어져서 A콜라 공장은 다 없어지고 사람들이 브랜드만 기억한다고 해봐.

한편 B콜라는 공장은 멀쩡히 남았지만, 충돌 시 섬광 때문에 B라는 브랜드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치자.

자네는 브랜드가 남은 회사와 공장이 남은 회사중 어디에 투자하겠나?

브랜드와 공장 중에 어느 것이 복구가 더 어려울까.-?)

​

저 짧은 얘기를 들으니, 브랜드 라는게 더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마음속으로 되뇌이는 말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너의 브랜드가 되어 줄게."

이 말은 아직 니가 어떤 사람인지 니 안의 잠재력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시기에는 엄마가 너의 브랜드가 되어 줄게. 라는 뜻이었습니다.

그 만큼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었고,

엄마 하나로도 보증수표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게 꼭 물질적인 것만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항상 말하던 그 브랜드를 위해서 저만의 헤리티지를 어떻게 쌓아가야 될지 더 책임감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 읽을 수록 좋다보니, 책의 앞부분을 쓸때보다 책을 마무리 할때는 저자 역시 더 성장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책의 맨 마지막 내용과 함께 올려 드립니다.

​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추 합니다.!


노트북 드림.



**독서 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위즈덤 플로우를 만들었습니다.

**책과 글을 사랑하는 모든 분, 위즈덤 플로우와 함께 해 주세요.♡






댓글 1개


한 림
2024년 2월 01일

귀감이 되는 참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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