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트북 입니다.
이번 주는 지난번 강연 다녀오는 길에 사 왔던 송길영 박사님의 책 2권 중에 마지막 한 권을 읽었습니다.
책을 쓰신 순서대로 하면, 지난번 책 [호명 사회]가 이번 책 [핵개인의 시대]보다 더 나중입니다.
그러니까, 이번 [핵개인의 시대]에서 말씀하시는, 과거의 고성장 시대와는 다른 저성장 시대, 그리고 누가 선, 후배인지 무색할 만큼 변화 앞에서 모두가 신인이 이 사회에서는 모두가 동등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탈 권위를 추구해야 하고 서로가 존중하고, 서로가 적당히 무서워할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