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 4주 독서 모임]송길영 작가님/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님 강연 후기

안녕하세요. 노트북 입니다.
지난주에 저는 이틀을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 강연은 간단히 후기를 공유드렸는데,
그다음 날 강연도 꽤나 인상 깊었거든요.
그래서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었는데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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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트북 입니다.
지난주에 저는 이틀을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 강연은 간단히 후기를 공유드렸는데,
그다음 날 강연도 꽤나 인상 깊었거든요.
그래서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었는데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트북 입니다.
토지 19권 3부 후기를 쓰려다가, 오늘 일정이 있는데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서 중간에 멈추고 우선 제가 이번 주 중에 들었던 강연 후기를 공유드려 봅니다.
수요일날, 김영하 작가님 강연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동기 오빠가 수학파견을 다녀왔는데, 그 2년이란 시간 동안 책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무슨 책을 많이 읽는지, 자신은 그 시기 유독 김영하 작가님 책에 빠져있었다. 하고 연락을 주어서 반갑기도 했고, 또 그걸 계기로 듣고 흘려보내게 되었던 김영하 작가님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강연의 주제는 너무 흔한 것 같이 느껴졌지만, 작가님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다쿵님!! 맞습니다.. ㅎㅎ!!!
저역시 너무 신기했자나요,,! ㅎㅎ
강연을 들었는데, 딱 그 주에 가다쿵님의 후기가 김영하 작가님 책이어서요..ㅎㅎ
밀란쿤데라 책을 사셨다니, 반가우면서도 부디 가다쿵님께도 좋은 책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왜 사람들 마다 정말 강추한다고 해서 읽어보면, 저랑은 안맞는 책들도 많고 그렇자나요,,ㅎㅎ
역시 사람은 다 다르구나,,! 이런걸 저는 책 추천을 통해서 느끼곤 합니다..^^::
(왜인지 가다쿵님의 후기들을 읽으면, 밀란쿤데라님 책도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요,,^^~!)
소설을 읽을때의 그 감정은 우리 모두 공감할 것 같은 이야기 였습니다.
저도 책을 읽으며, 글을 쓰며,, 그 언젠가 아주 주관적으로 생각한 저의 모습을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며, 오래전 일을 어느 순간 혼자서 깨닫게 되거나, 그 당시 부족했던 저를 뒤늦게 느끼고 후회 하는 그런 감정도 많았으니까요,,!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이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가 가듯이요,,! 책과 생각이 주는 묘미 같습니다.
우연히 아이 친구집에 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그 집안의 책들을 보니 그 두 분이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정말 거기에 꽂힌 책들에 대해 이야기 많이 하다 왔는데요.
괜히 기쁘고, 좋은 친구를 알게 된 느낌이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지만요..^^!!
가다쿵님 책장도 궁금합니다..! ㅎㅎㅎ
저는 책이 넘치는 넓은 집에 사는 것이 제 꿈인데요.
이루려면 많이 노력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